2026년 이직자 기준

실업급여 계산기

퇴직 전 월급, 나이, 고용보험 가입기간만 넣으면 하루에 얼마를, 며칠 동안, 총 얼마나 받는지 계산해 드립니다. 2026년 인상된 상한액(68,100원)이 반영돼 있어요.

세 달 급여가 다르면 평균을 넣으세요. 연간 상여금이 있다면 그 4분의 1(3/12)을 3개월치에 더하면 더 정확합니다.

실업급여를 받은 적 없이 이어진 기간은 직장이 바뀌어도 합산됩니다. 정확한 기간은 고용24(work24.go.kr)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예상 실업급여2026년 기준
총 예상 수령액
0
1일 지급액
0원
수급 기간
0일
1일 평균임금-
평균임금의 60%-
상·하한 적용-
월 환산 (30일 기준)-

실업급여,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실업급여(정확히는 구직급여)는 비자발적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의 구직 기간을 지원하는 고용보험 급여입니다. 기본 요건은 세 가지예요. 퇴사 전 18개월 동안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180일 이상일 것, 비자발적 퇴사(권고사직, 계약만료, 폐업 등)일 것, 그리고 재취업 의사와 능력이 있어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할 것. 자발적 퇴사는 원칙적으로 대상이 아니지만,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통근 곤란(왕복 3시간 이상) 같은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예외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얼마를, 얼마나 오래 받나요?

1일 지급액은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의 60%인데, 여기에 상한과 하한이 있습니다. 2026년 이직자 기준 상한액은 1일 68,100원, 하한액은 66,048원(최저시급의 80% × 8시간)이에요. 두 금액의 차이가 2천 원 정도밖에 안 되죠. 그래서 실제로는 월급이 약 335만 원 이하면 하한액, 약 345만 원 이상이면 상한액이 적용되어, 대부분의 수급자가 하루 66,048~68,100원 사이, 월로 환산하면 198만~204만 원 안팎을 받게 됩니다. 월급이 높다고 실업급여가 비례해서 커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받는 기간(소정급여일수)은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정해집니다.

가입기간50세 미만50세 이상·장애인
1년 미만120일120일
1년 ~ 3년150일180일
3년 ~ 5년180일210일
5년 ~ 10년210일240일
10년 이상240일270일

신청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중요한 건 순서와 기한이에요. 퇴사했다고 자동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직접 신청해야 하고, 퇴사 다음 날부터 12개월이 지나면 남은 일수가 있어도 받을 수 없습니다. 퇴사 후 빠르게 움직이는 게 유리해요. 흐름은: ① 회사가 이직확인서·피보험자격 상실신고를 제출했는지 확인 (고용24에서 조회 가능) → ② 워크넷(고용24) 구직 등록 → ③ 온라인 수급자격 교육 이수 → ④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 방문해 수급자격 신청 → ⑤ 인정되면 1~4주마다 구직활동을 증빙하며 실업인정을 받고 지급받는 구조입니다.

이건 꼭 알아두세요

실업급여와 함께 챙길 돈이 또 있죠. 퇴직금입니다. 같이 계산해 두세요.

🧮 퇴직금 계산기 → 입사일·퇴사일·월급으로 법정 퇴직금도 1분 만에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제가 사표를 냈는데 받을 방법이 없나요?

원칙적으로 자발적 퇴사는 대상이 아니지만, 퇴사에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인정됩니다. 대표적으로 2개월 이상 임금체불, 최저임금 미달,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사업장 이전 등으로 통근이 왕복 3시간 이상이 된 경우, 질병으로 업무 수행이 곤란한데 회사가 휴직을 허용하지 않은 경우 등이에요. 증빙자료가 핵심이니 관련 기록을 모아 고용센터에 상담하세요. 자세한 인정 사유와 증빙 방법은 자발적 퇴사 인정 사유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계약직인데 계약기간이 끝나서 나왔어요. 받을 수 있나요?

네, 계약만료는 비자발적 퇴사로 인정되는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다만 회사가 재계약을 제안했는데 본인이 거절한 경우라면 자발적 퇴사로 볼 수 있어 달라질 수 있어요.

실업급여에 세금을 떼나요?

아니요. 실업급여는 비과세라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받은 금액 그대로 수령합니다.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도 아닙니다.

회사가 이직확인서를 안 내주고 버팁니다.

근로자가 요청하면 회사는 10일 이내에 이직확인서를 발급할 의무가 있고, 거부하면 과태료 대상입니다. 고용센터에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을 접수하면 고용센터가 회사에 공식 요청해 줍니다. 회사 협조가 없어도 신청 절차를 시작할 수 있으니 12개월 기한을 넘기지 마세요.

본 계산기는 2026년 이직자 기준(상한 68,100원·하한 66,048원)의 참고용 예상액을 제공합니다. 실제 수급액과 자격은 이직확인서상 평균임금, 이직 사유, 피보험기간 산정에 따라 달라지며, 최종 판단은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국번 없이 1350)에서 확인하세요.